핵심 가축사양학 요약 정리 15
7. 축산시설 및 위생·방역관리
- 개방식 우사
개방식 우사 장∙단점 | |
장점 | 단점 |
∙ 건축비 적음 ∙ 가축관리 생력화로 노동력 절약 ∙ 사료급여 등의 기계화작업 가능 ∙ 사육규모에 융통성 있음 ∙ 유방, 발굽손상 등 외상이 적음 ∙ 소 활동 편하고, 환기문제 적음 ∙ 건초를 자유롭게 채식시킬 수 있음 |
∙ 개체의 면밀한 관리 어려움 ∙ 건초, 짚의 낭비가 많음 ∙ 분뇨로 우체 더러워짐 ∙ 자동개체별 급이기, 스탠천 이용 안하면 영양소 불균형 ∙ 인공수정, 진료 등에 노력 많이 듦 ∙ 소 다루기 힘듦 |
- 계류식 우사 (개체별)
∙ 소 한 마리씩 묶어서 사육 -> 개체관리 용이 / 건축비 많이
∙ 단열식 / 복열식
∙ 분뇨처리방법 : 저장액비화벙법 / 간이저장조방식
∙ 장점으로는 좁은 면적의 시설에 소 집약관리 가능
- 방사식 우사
∙ 소에게 어느정도 자유를 주고(우사의 벽면이 설치) 군사를 하는 방법
∙ 분뇨처리방법 : 저장비액화방법 / 슬랫 이용하여 처리
∙ 소에게 자유로운 활동공간 줌 / 관리노력 적게들고 편함
∙ 개체별 관리를 집약적으로 기계자동화할 수 있음
∙ 대규모 사육농가에 적합
- 저장액비화방법 : 우사시설비 과다 및 운영 관리비용이 많이 소요
# 사육환경인자
- 열 환경 : 온도, 습도, 공기유동, 열방사
- 물리적 환경 : 빛, 소리, 축사, 시설구조, 사육밀도
- 화학적 환경 : 공기, 물, 산소,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먼지
- 한우 적합 습도 : 60~70% (그 이상은 증산억제로 체온상승)
- 돈사의 입지조건
∙ 주변보다 높고 일광, 통풍, 배수 용이
∙ 진입로 단독으로
∙ 가까운 곳에 축사, 민가 없고 농경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
∙ 북향의 경사지(X)
- 축사의 위치
∙ 주택에서 떨어지고 건조, 약간 높은 곳
∙ 동서방향으로 길게 남향
+ 가축의 생명활동과 생산활동에 미치는 요인 중 기후는 매우 중요하다.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여름철 가축의 관리에 있어서 그날의 불쾌지수를 계산하여 가축의 스트레스정도를 예측하여 적절한 조치를 해주어야 한다. 축사 내에 걸어둔 온도계를 보니 건구가 31°C 습구가 25°C 였다. 이 때의 불쾌지수는 얼마인가? → 80.92 ( 불쾌지수 = (건구온도계+습구온도계) x 0.72+40.6 = (31+25) x 0.72+40.6 = 80.92 ) |
- (계사) 습기제거
∙ 주요 발생처 : 계분습기, 호흡습기, 외부 유입습기, 건물벽체로부터 습기
∙ 제거 : 환기, 환풍시설, 인공열
∙ 겨울철에 문제가 심함 (안팎 온도차이 큼, 환기환풍문제 -> 미생물 증식) (계사 내 온도 유지 때문에 환기, 환풍량을 줄여야 함)
- 환기설비 : 급·배기구 / 환기선과 제어장치 / 덕트(풍도)
- 체중 120kg의 후보모돈 돈방의 여름철 적당한 환기량 : 5.09
- 육계(브로일러)경영에서 평사식이 입체식보다 불리 : 토지와 건물비가 높
- 닭의 체감온도 : (0.7~0.8 × DBT) + (0.2~0.3 × WBT)
- DBT : 건구온도 / WBT : 습구온도
- 부란실 적합 상대습도 : 70~75%
- 부화 중 발육기간(19일간) 적당온도 : 37.5 ~38.7도
- 부화관리사항
∙ 종란의 단기간 보관 시 최적온도는 18도
∙ 부화율에 영향 : 부화온도, 습도, 전란
∙ 부화장은 종계장과 멀리 떨어져서 질병원인 차단
- 병아리 자웅감별에 사용 : 반성유전 : 횡반유전자, 은색유전자, 깃털성장속도에 의해
- 닭의 사육환경
∙ 체온이 평균 41도로 매우 높음
∙ 양계 최적온도는 13~24도
∙ NH3(가장 유독한 가스)의 공기 중 농도는 25ppm이하로 유지
∙ H2S, NH3, CH4 등이 계사공기 나쁘게
- ppm : 100만분의 1
- 소독방법
∙ 구연산 (가축O) / 알칼리제, 염소제 (가축X)
∙ 물리적 방법 : 열(소각, 건열, 습열), 광선, 방사선 소독
∙ 소독제는 물에 쉽게 녹고 침전물이나 분해가 일어나지 않아야 함
∙ 소독약은 세청 후에도 잔류작용 있어야 함
- 폐사축 처리방법 (가축전염병예방법상)
∙ 병명이 분명하지 않을 땐 신고대상
∙ 국립가축방역기관장, 신고대상 가축의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 가축방역관의 지시 없이 가축 사체 아동·해체·매몰·소각 안됨
- 죽거나 병든 가축 신고의무자
∙ 가축의 소유자
∙ 사육계약 체결한 사업자
∙ 진단 검안한 수의자
∙ 농장 방문한 동물약품 또는 사료 판매자
- 축산법상 가축
∙ 소, 말, 면양, 염소, 돼지, 닭, 오리, 거위, 칠면조, 메추리, 타조, 꿩, 사슴
∙ 그 외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물 노새, 당나귀. 토끼, 개, 꿀벌
- 축산업 허가 받아야 하는 경우 : 가축사육시설 면적 50 초과 (소, 돼지, 닭, 오리)
- 축사 건축신고 규모 : 연면적 400이하
- 소독설비 필요 : 50
- 사료검정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협중앙회, 국립축산과학원, 등
- 온도가 45도 이상되면 알, 구더기, 번데기가 죽으므로 퇴비장의 분변에는 비닐을 덮어 내부 온도 높임
- 퇴비가 5~10cm 쌓일 때마다 생석회를 뿌림
- 접착판 설치는 생쥐가 잘 다니는 길목 부근에 놓아두고 자주 점검
- 파리 유충의 천적 : 배노랑금좀벌 / 모기 유충 천적 :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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