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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양학

축산기사, 축산기업, 축산직 공무원 대비 핵심 가축사양학 요약 정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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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축사양학 요약 정리 14

 

- 이상 돼지고기 : 근육 이상 / 체지방 이상 / 고기품질 이상
- 근육이상 : PSE육(Pale Soft Exudative), DFD육, 백근증
- DFD육 : 도살 전 스트레스를 받아 도축 후 해당작용 부조화 → 검붉은 색의 식육 → pH 높아 미생물 신속히 발육 → 저장성 떨어짐
- 백근증 : 비타민E, Se 부족으로 심근이나 골격근이 희고 변성을 일으키는 것
- SPF : 특수 병원균에 감염이 안 된 돼지
- 번식돈의 발정주기 : 21일 / 임신일수 : 114일
- 번식돈의 이유시 사양관리
∙ 이유 후 모돈에게 강정사양을 실시 / 이유 모돈은 개체상태를 고려하여 너무 실찌거나 야위지 않도록 사표를 급여
∙ 이유 후 3~7일령에 인공수정 할 수 있도록 세밀히 발정을 관찰


- 강정사양(Flushing)
∙ 젖을 떼고 쇠약해진 어미돼지의 영양소 불균형을 해소 보충하여 영양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한 사양관리 방법
∙ 이유시킨 모돈의 경우는 발정재귀가 올 때 까지의 기간인 약 1~2주간
∙ 종부 2~3주 전부터 평소보다 사료를 약 20% 증량하여 급여 / 비타민과 무기물을 강화
∙ 미경산돈(출산경험 없음)에서 효과가 큼
∙ 임신시키기 몇주전부터 미경산돈의 1일 에너지섭취량을 늘림으로써 배란율을 향상시키고 산자수를 증가시켜 사양 관리 (고에너지사료)
∙ 발정의 재귀가 빠름 / 배란율 상승 / 산자수 증가로 수태율 높음
∙ 건강 개선 / 배자의 생장율이 높아 많은 산자수 얻음 / 교배전 에너지 섭취량 증가
- 수태율 : 교배 혹은 수정의 연 횟수에 대한 수태(임신) 두수의 비율을 말함
- 사료급여량 : 초산돈 > 경산돈
- 임신돈의 제한급식
∙ 일정한 양의 사료를 매일 급여하는 정량급식법 (가장多) / 3일에 1일 2~8시간 사료를 자유급식시켜 급여시간제한법
∙ 섬유질사료(밀기울, 보릿겨, 녹사료)의 배합률을 높여 자유급식시켜 사료의 질 제한
- 정량급식법
∙ 군사의 경우보다 스톨(Stall)사에 개체사양 시 더 유리 / 군사에서는 균일 섭취 어려움
- 영양소 요구량 가장 높 : 일생중(포유기) / 임신중(임신 후반기)
- 임신 후반기 : 종부 12주 ~ 분만까지 30일간 / 태아의 발육이 급진적 / 자궁, 양막, 유선 발달 → 체중 36%증가
- 영양적 결핍에 가장 민감 : 포유기 (포유기는 돼지의 일생중 대사율이 가장 높은 기간이기에, 사육온도에 의한 영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 돼지의 분만 전·후 주요 관리사항
∙ 분만 전까지 변비를 철저히 예방 / 분만 전·후 신생자돈을 위한 청정관리 / 분만 당일 절식 또는 감량이 바람직
- 포유돈
∙ 어미돼지의 비유량은 1일 평균 3~4kg / 초유 먹여 면역성 길러주며 새끼의 태변 배출 용이
∙ 자돈은 생후 3~4일이 되면 각자 젖꼭지를 정함 / 위탁포유 가능
- 돼지사양에 있어 포유자돈의 3대 사양원칙 : 온난 / 건조 / 청결
- 포유자돈의 특성
∙ 포유자돈은 모체이행 항체를 태반을 통해 전달받지 못하여 면역적으로 미성숙
∙ 출생 직후 포유자돈의 체온은 39℃이지만 체온유지에 필수적인 등지방을 비롯한 체지방의 축적이 부족한 상태
∙ 포유자돈은 출생 초기에는 주위지각능력이 낮고 운동능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아서 모돈에 의한 압사 발생률이 높음

 

- 육성 비육돈의 사양관리
∙ 입식 당일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사료는 약간 주거나 절식
∙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의한 적기 예방접종 및 구충을 실시
∙ 입식 45일경에 적정사육밀도 유지를 위한 돈군 재편성을 실시

 

* 구제역(릉)에
∙ 소, 돼지, 면양 등 우제류 가축에서 주로 발생
∙ 혀, 입술, 발굽 등에 수포가 발생
∙ 법정 1종 전염병으로 구제역 바이러스가 병원체

 

# 닭
- 병아리 선별요령
∙ 깃털에 광택이 있고 눈 총명 / 일찍 발생 / 몸이 충실하고 탄력 있음 / 우는 소리가 크고 몸무게 35g 이상 / 분비물 묻어 있지 않음
- 첫 모이급여방법
∙ 병아리 도착 후 잠시 휴식시키며 물을 먼저 먹인 후 사료 급여 / 부화 후 21~22시간안에 물 / 24~25시간에 첫 모이
- 탁우성 : 쪼는 성질
- 병아리 탁우성 발생 원인
∙ 과도한 밀사사육, 고온사육 / 유전적 영향과 습성 / 사료 중 비타민, 단백질, 무기성분 결핍
∙ 직사광선, 과도한 조도로 밝기 너무 밝을 때 / 지나친 농후사료로 섬유질 부족
- 닭의 경제적 사육기간 : 산란 개시 후 약 15개월
- 닭의 산란주기 : 한 마리의 암탉이 연일 산란하는 달걀의 수
- 산란용 닭의 성 성숙기 : 산란율 및 난중 (과 관계)
- 최고산란율 도달 시기 : 초산 후 2개월 후
- 산란계 사료급여기준 : 체중과 산란율
- 산란계 사육 시 지방계 발생을 방지하는 요령 : 산란계 기별 사양을 실시 / 다산계를 선택 / 녹사료를 급여
- 레그혼종 산란계의 육성기(0~6주령) 사료에 알맞은 조단백질함 : 약 18%
- 산란피크로 올라가는 시기
∙ 물과 사료는 항상 먹을 수 있도록 해서 충분한 영양 / 온도, 습도 및 환기상태를 수시로 점 최적 환경조건 만들어줌
∙ 20주령 전후로 점등시간 증가시켜주며 백색계에 비해 무거운 갈색계는 점등교체시기를 다소 빠르게 해줌
∙ 예방접종은 산란 개시 전에 완료
- 산란 전 예비사료 (pre-lay diet)
∙ 칼슘 함량이 2%이며, 모계의 산란율이 0.5%일 때부터 1%가 될 때까지 급여
- 산란 초기 (1기)
∙ 산란율이 85~90%로 증가하는 시기 / 22주령 ~ 42주령까지 20주간 / 정상적인 산란을 유지하고 난중을 최대로 하려면 영양소 충분 급여
∙ 체중은 고유한 체중으로 성숙 (1,450g → 1,900g) / 계란 무게 40 → 60g 이상으로 증가
- 알이 배란되어 난관 통과 ~ 산란 : 24~25시간
- 산란 중기 (2기)
∙ 초기에 비해 단백질 요구량 감소 / 체성숙 끝나는 42주령부터 약 4개월간 (42주령부터 72주령까지 30주간)
∙ 점등시간을 14시간 정도 유지 / 총산란량 감소에 따라 사료급여량도 줄여야함 / 증체가 계속되면 과비되어 오히려 능력 저하
- 기별사양 : 산란기별 사양
- 산란 후기 : 산란율이 60~65%이하로 떨어지는 시기
- 제1회 검란 : 무정란, 발육중지란 골라냄
- 제2회 검란 (부화)
∙ 정상발육란 : 배자의 운동 관찰가능, 기실 가까이까지 굵은혈관 보임 / 발육중지란 : 혈관발달 적음

- 점등관리
∙ 성 성숙을 동기화하고 산란을 촉진하기 위해 / 15일령부터는 점등시간을 동일하게 유지 / 계군이 50% 산란 할때 최소 14시간 이상 점등
∙ 육성기간동안 점등시간(일조시간)이나 조도 절대 증가시키지 않음 / 산란기에는 점등시간 줄이면 안됨
- 점등관리 방법 : 일정시기 점등법 / 점감정등법 / 자연일조 점등법
- 점감점등법
∙ 산란율 증가 / 처음 1주간 22~23시간
∙ 2주령에는 20시간으로 조절 후 8주령 될 때까지 매주 1시간씩 감소
∙ 14주령까지는 9시간 점등한 후 18주령 때 12~13시간으로 연장
∙ 그 후 매주 30분~1시간씩 증가시켜 17시간이 되면 고정
- 산란능력에 미치는 점등요인 : 시간, 광도, 빛색, 횟수
- 자연일조 점등 : 일조시간이 길어지는 4월에 생산된 산란계 초생추 개방식 계사 사육 시
- 초생추 : 부화 직후 병아리

 

+ 점감점등법은 산란계의 산란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최대 얼마까지의 점등시간을 연장해 점등 관리를 하
는가? (단, 초산이 시작되는 20주령 이후부터로 한다)
→ 17시간

 

- 산란계 사양 시 점등관리의 목적과 원리
∙ 점등의 원리는 육성기간에는 점등시간을 일정 또는 감소시켜 성성숙을 지연 또는 조절하고 산란기간에는 점등시간을 연장해 산란 촉진
∙ 산란계에 대한 점등은 일조시간을 연장함으로써 가을 환우를 억제하여 산란을 지속
∙ 난포자극호르몬은 난포를 발육시키며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황체호르몬과 함께 배란을 촉진


- 강제환우
∙ 산란계 육성비 절감 / 특란 및 대량생산율 높임 / 품질개선, 산란기간 연장
∙ 차기에 생산될 수 있는 산란량과 난질이 경제적인면에서 유리할 때 수행 (시기조절)


- 강제환우 방법 : 절식에 의한 방법 / 절수에 의한 방법 / 일조시간 조절에 의한 방법
- 강제환우 목적 : 달걀 생산시기 조절 / 환우기간 단축 / 육성비 절감 / 달걀의 품질개선 및 산란기간 연장
- 산란계에서 강제환우가 필요한 때
∙ 차기에 달걀 가격 상승이 기대될 때 (특란 및 대란 생산율을 높일 수 있음)
∙ 현재 달걀 가격이 낮아서 유지가 곤란할 때 (계란 가격이 낮은 시기를 피하고 계란 가격이 높은 시기를 맞추어 계란을 생산)
∙ 햇닭으로 교체하는 비용이 많이 들 때 (산란계의 육성비를 절감)


- 환우하는 산란계의 사양관리 방법
∙ 에너지는 사료 1kg 중 대사에너지가 2800kcal이상 되도록 함 / 비타민 B
12, 콜린 등도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함
∙ 닭의 건강 상태에 따라 종합비타민이나 항생물질 등을 첨가


- 탈항
∙ 예방책 : 부리자르기 / 콕시듐병의 감염을 피함 / 점등광도 어둡게 / 가급적 산란 케이지에 늦게 올림
- 닭의 볏자르기의 장점
∙ 큰 볏으로 인한 한쪽 눈가림으로 사료섭취 장애현상을 막아줌 / 싸움으로 인한 볏의 상처를 예방 / 계두의 침입부분이 적어짐
- 크산토필 : 달걀 난황과 육계의 피부색을 진한 노란색으로 착색
- 잔토필 : 황색 옥수수에 함유된 성분으로 난황, 다리, 부리, 피부 등을 황색으로 변하게 함
- 브로일러사료에 가장 많이 첨가하는 성장촉진제 : 항생제
- 가금류 성장촉진제 : 생균제, 효소제, 유기비소제, 황산구리(X)
- 계군의 평균체중의 균일성 알기 위해 변이계수 구하는 공식 : 표준편차/평균체중 × 100
- 헨하우스 산란지수 : 총 산란수 / 산란 개시 최초수수 * 100
- 경영에서 손익분기점 분석 시 산란일량 파악과 관계 : 1일1수당 사료섭취량 / 생산비중 성계사료비의 비율 / 달걀과 사료의 가격비율
- 가을(9~11월) : 휴산, 환우하는 닭이 많이 생기며 질병 발생 우려 시기
- 일반적인 육계의 성장 및 사료섭취에 대한 특성
∙ 수컷은 암컷보다 성장률이 좋음 / 주령이 높을수록 사료섭취량이 늘어남 / 주령이 높을수록 암.수의 체중차이가 커짐
+ 육계의 체중이 1~2kg일 때 사료 요구율이 2.2라면, 체중이 1kg인 육계 100마리가 체중이 2kg까지 자라는 데 소요되는 사료의 양
→ 220kg ( 2.2 x 100 = 220 )
+ 육계사육에 있어서 5주령의 예상되는 평균 사료 요구율
→ 2.0


# 닭의 질병
- 가금 티푸스 : Salmonella gllinaru균 / 여름철 발생 많음
- 가금 콜레라 : 대추 이상의 성계에서 치사율 높은 급성전염병 / 제2종 법정전염병
- 마이코플라스마병 : 만성 호흡기병의 증상 / CRD
- 전염성 코라이자 : Haemphilus paragallinarum / 닭의 호흡기병 - 중조(NaHCO3) : 산중독증 예방
- 산중독증 예방 : 사료배합 시 중조, 산화마그네슘 (완충제)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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