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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맥주 마실 때 선택하면 좋은 평이 좋은 세계 유명 맥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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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우르켈

도수는 4.4%이며 필스너 본연의 잘 조화된 보리맛과 엄선된 특별한 홉의 매력적인 쓴맛과 복잡한 향이 특징이며, 필스너라는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어요. 체코의 플젠(Plzeň) 지방을 독일어로는 Pilsen이라고 쓰고, 지명을 형용사화는 독일어 규칙에 따라 Pilsener가 된 것이 줄어서 Pilsner가 된 것입니다. 바이에른의 맥주 제조법과, 뵈멘(보헤미아) 지방의 맥주양조 전통 그리고 그곳의 보리와 물, 그리고 자츠 홉이 어우려진 작품입니다.

 

 

#스텔라아르투아

1926년부터 생산된 벨기에의 대표 필스너로. 옥수수가 첨가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필스너와는 다른 맛이 난다. 독일이나 체코의 필스너와 달리 약간 드라이하고 쌉쌀하면서도 가벼운 산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하지만 마시고 나면 입에 단내가 강하게 남는다고 하며 이런 점에서는 필리핀의 산 미겔이나 이탈리아의 페로니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한다.

 

 

#데스페라도스

데킬라 맛과 향이 나는 라거 맥주로, 원산지는 네덜란드 라임도 들어갔기 때문에 약간 새콤한 맛이 특징. 맥주 자체 맛으로도 맛이 굉장히 강하다.

데킬라가 섞인 맥주 이기 때문에 도수가 5.9도로 높다. 순수하게 맥주의 향과 맛만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비추천이다.

맥주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알려져 있다는데... 홈플러스나 편의점 등지에서 간간히 보인다고 합니다.

데킬라가 소량 들어갔지만 어찌됐든 데킬라와맥주가 섞였으니 엄연히 폭탄주 입니다.

소주가 얼마나 들어갔는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소주와 데킬라의 도수차이는 2배가 넘는다는 사실.

그러므로 도수는 5.9도로 일반맥주보다 약간 높은 정도지만 취기가 금방 올라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쉐퍼호퍼

한 번 마시면 맛있어서 반하는 자몽맛 독일 맥주

 

 

#써머스비

스파클링 사과쥬스 같아서 인기가 많은 맥주, 탄산음료에 사과맛을 넣은 느낌이어서, 모르고 마시면 술인지 잘 알 수 없는 맛이다.

상당히 단 편으로 그렇기에 술을 못 먹는 사람들에게도 가볍게 권할 수 있는 술이다.

칼스버그에서 제조하는 도수 4.5%의 브랜드. 덴마크에서 2008년에서 첫 출시가 되었고, 추후 2012년 부터 43개의 국가에 수출되었다.

사이다는 본래 사과로 만든 술이나 음료를 뜻한다. 북유럽 지방 쪽은 포도 재배가 어렵기에 와인을 만들 수가 없어서 대신에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사과로 이용해서 만든 게 바로 사이다였다. 사이다는 후에 남서유럽으로도 퍼졌고, 마찬가지로 사과를 재배하는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도 만들어 먹게 된다. 특히 프랑스는 시드르 소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서머스비 역시 잘 팔리고 있다.

 

 

#산미구엘

아니 이건 사과맛~ 맥주 잘 못하거나 술 약한 사람에게 추천, 참고로 스페인 회사 아니다.

자회사 산 미겔 주식회사(SMC, San Miguel Corporation)는 필리핀의 다국적 기업으로 본사는 메트로 마닐라 위치하고 있다. 동남 아시아 최대 상장 식품·음료·포장 회사이자 매출 규모로는 필리핀 최대 기업이다. 필리핀내 100개 이상의 공장을 가지고 있다.

주력 제품인 산 미겔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10대 브랜드 중 하나이다.

 

 

#1664블랑

#레몬, #오렌지의 달달 상콤한 맛이 일품 깔끔파는 비추

프랑스산 맥주.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유럽산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영어식 독음인 #크로넨버그 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알자스 로렌의 #스트라스부르에서 양조된다. 1664는 #양조장 설립년도를 뜻한다. 프랑스 맥주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 맥주 브랜드로 기본 #라거#블랑(Blanc) 두 종류가 있다.

라거는 옥수수가 첨가된 평이한 맛으로, 이쪽은 한국에서는 #대형마트#편의점 에서 #가격할인 행사를 하지 않는 이상 보통 3500원 이상이기 때문에 평범한 맛 치고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블랑의 대히트로 2018년쯤부터 라거도 대대적으로 풀렸고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2500원에 살 수 있는 듯하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나 독특한 향이 다른 맥주에 비해 강하다. 조금 쉽게 말하자면 일반 유럽산 라거들 중에 달달한 맛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호프야거

향긋한 꽃향기가 난다.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

 

 

#암바

쓴 보리차맛이 나는 맥주 라거보다 더 진한 풍미와 향을 자랑한다.

 

 

#버드와이저  

 

 

#5.0오리지널

 

 

#라핀쿨타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다가 드라이하게 마무리 캬

 

 

#기네스
풍성한 거품과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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