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별로 가장 많이 팔리고 평이 좋은 스테디셀러 카페음료 10선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미 진정한 민트초코 덕후들은 다들 '그린민트초콜릿탐앤치노'를 진작에 먹어봤을 것이다.
탐앤탐스의 베스트 메뉴이자 스테디 메뉴로 통하는 이 음료는 청량한 민트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블렌딩 제품이다.
무엇보다 커피가 첨가되지 않아 카페인 찌질이 친구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민트 특유의 상쾌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크림을 아무리 입에 많이 넣어도 절대 질리지 않을 것만 같다.
또한 달달한 초콜릿이 강렬한 민트의 향을 은은하게 잡아줘 계속 입이 갈 수밖에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 묘한 매력을 풍겨 특히 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는 평이다.
탐앤탐스의 그린민트초콜릿탐앤치노는 5천 원에 맛볼 수 있다.
'나만의 프라푸치노'로 변경되어 우유 선택이 가능한 블렌디드 음료입니다. 신선한 우유와 크림 프라푸치노 특유의 풍미에 바닐라 시럽이 조화를 이루며 그 위에 휘핑크림으로 마무리된 음료입니다.
로투스 7개 갈아넣고 토핑으로 로투스 하나 다 박아서 나감!
휘핑올리고 겉으로 로투스 갈았던거 뿌리고 카라멜 시럽 올린거임
달달하고 맛잇어ㅜㅜ 맛은 진짜 로투스 마시는 맛임ㅋㅋㅋ
로투스/로아커 있는데 로아커는 휘핑에 로아커 콕콕 박아서 준다ㅋㅋ
달콤한 꿀과 씹히는 식감의 딸기과육을 우유와 함께 부드럽게 즐기는 라떼 타입의 딸기 음료
파스쿠찌만의 독특한 메뉴가 있는데 음료 위에 젤라또를 얹어 달콤함을 더해주는 ‘그라니따’다.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와 모카 콘파나 그라니따가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인데 요거트 마니아라면 한 번쯤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신선함이 듬뿍 느껴지는 요거트를 듬뿍 담아 담백하면서도 새콤하고 젤라또의 달콤한 맛이 곁들여져 시원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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