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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북 예천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예천곤충축제와 관련 여행정보를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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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에서 가볼만한 예천곤충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오랜만에 열리는 행사라서 그런지

북적북적했어요.

<예천곤충축제>

일시 : 8월 6일 ~ 8월 15일 (10일간)

장소 : 예천곤충생태원, 예천읍시가지

입장권 : 온라인 예매, 현장판매 둘 다 가능

(입장권에 포함된 예천상품권을

예천읍 시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운영시간 : 곤충생태원 (10:00 ~ 18:00)

예천읍시가지 (10:00 ~ 21:00)

셔틀버스 : 예천읍 시가지 – 예천곤충생태원

저희는 예천읍시가지에서

예천곤충축제 기간 동안 운행되는 셔틀버스 타고

예천곤충생태원으로 갔습니다.

예천읍시가지에서 셔틀버스 타고 20분 정도 가면

예천곤충생태원에 도착합니다.

위의 사진에 장수풍뎅이 보이십니까?

셔틀버스를 하차하고 걸어가면

장수풍뎅이가 올라간 매점이 보입니다.

곤충엑스포의 건물들에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 조형물이 올려져 있어서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마을에 놀러 온 것 같네요.

입구에 위치한 곤충축제 안내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입장권에 있는 예천쿠폰 4천 원은 예천읍 시가지,

매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곤충생태원이 정말 넓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곤충생태원 곳곳을 둘러보려면 셔틀버스를 추천합니다.

예천읍 시가지 – 곤충생태원 버스와는 다르게

곤충생태원 안에서만 운행됩니다.

곤충생태원전망대는 거의 산꼭대기에 있어서

모노레일을 타거나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이곳은 예천곤충생태체험관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곤충과 나비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체험학습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누에고치 만지기 체험, 침없는 호박벌 만지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계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예천곤충생태원 안내도입니다.

안내도에 나온 전망대를 제외하고

다 둘러보는데 3시간 걸렸어요.

곤충생태원은 곤충생태체험관, 체험온실, 곤충연구동,

곤충정원, 멀티체험관, 종합안내소, 수변생태원,

유리온실, 바닥분수, 벌집테마원, 나비관찰원,

벅스하우스, 유아통통놀이터, 곤충테마놀이시설,

곤충체험원, 동굴곤충나라, 주차장, 전망대,

꿀벌육종센터, 매점 등 정말 넓었어요.

곤충생태원 중에 나비관찰원이 방문했던 곳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어요.

가는 길에는 연못도 있고 지나가면

분수대 주변에 작은 계곡도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요.

분수대 주변에서 피크닉 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위의 사진에서 진짜 나비를 찾아보실래요?

정답은 가운데는 디지털 나비고

겉에는 액자 속에 나비가 있어요.

나비가 1000가지 넘는 무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크기와 문양이 다른 나비를 구경하기 좋았어요.

특히 무당벌레 모양으로 꾸며진 건물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벌집도 있어요.

봄에 볼 수 있는 곤충, 여름에 볼 수 있는 곤충,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 겨울에 볼 수 있는 곤충이

전시되어 있고 곤충 교육관이 있었어요.

건물 3층까지 곤충 교육관, 영화, VR 체험 등

체험거리가 많아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조형물이 움직여서

이곳이 포토존이더라고요.

곤충 나라에 온 것 같아서 아주 멋진 체험학습이 됐어요.

평상시에 우리가 몰랐던 정말 많은 종류의 곤충들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처음 들어본 이름의 곤충도 많았어요.

특히 건물 밖 프리마켓에는

산으로 곤충 채집 가기 위한 준비물 등이

판매되고 있어요.

이곳에서 저희는 벌레 만지기 체험과

호박벌 만지기 체험을 해봤습니다.

호박벌 수컷은 암컷과 달리 벌침이 없어서

쏘일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호박벌 핸들링 체험이 가능했는데

다른 벌들과는 달리 귀엽게 생겨서

체험이 아주 인기가 많았어요.

왕개미집에 왕개미가 보이시나요?

개미가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단면으로 보니까 신기했어요.

옆에 현미경으로 흰개미를 찾는 체험도 있었어요.

자세히 보시면 전부 나비로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 있는 나비는 호랑나비과, 부전나비과,

왕나비과, 팔랑나비과, 네발나비과, 왕나비과,

뿔나비과, 뱀눈나비과 등이 있다고 설명이 되어있어요.

전시관 안에 꿀벌과 호박벌이 있는데

야생에도 전시되어 있어요.

벌집테마원 주변에 실제 벌통과 벌침이 없는 벌들이

정원 주변에 전시되어 있었어요.

특히 벌들의 호텔이라는 명칭이 붙은

꽃 정원도 있었답니다.

예천곤충축제를 하는 기간이 아니더라도

곤충생태원은 계속 운영이 되니까

경상북도 예천군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하러 가기 좋아요.

특히 곤충생태원은 깊은 산속에 위치해서

자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되도록이면

피크닉처럼 도시락을 싸오는 걸 추천합니다.

예천곤충축제 기간 동안에는

예천읍시가지에서 셔틀버스를

10~20분마다 운행하니까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해 보세요.

저희는 오후 1시 전에 방문해서

4시까지 있다가 왔는데 모노레일이 매진돼서

모노레일은 그전에 가셔야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이 산으로 되어 있어서 운치 있고 좋지만

그만큼 경사가 높고 차는 못 들어가니까

모노레일을 타는 관광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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