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봐야 할 국가별 유명한 초콜릿을 모아보았습니다.
카카오 콩을 정제해서 만든 카카오매스에 설탕 등을 첨가해 만든 달콤한 맛의 과자로
우연한 기회로 발견돼 고급 디저트로 유럽 귀족들에게 사랑받다가 이제는 대중들의 간식이 된 초콜릿.
각 나라별 자부하는 고퀄리티의 국민 초콜릿 브랜드를 소개한다.
영국 왕실에서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캐드버리 초콜릿이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초콜릿 브랜드다.
헤이즐넛 스프레드 누텔라를 만든 회사와 같은 회사. 길리안, 고디바 초콜릿과 함께 '비싸고 맛있는 초콜릿'의 대명사지만 사실 공인받는 고급 초콜릿은 아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덕에 쉽게는 먹지못하는 초콜릿중 하나. 포장이 고급스럽기 때문에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 수능 등 특별한 날에는 슈퍼나 마트 등에서 진열하는 경우가 많고, 지인, 연인간의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라이벌급인 길리안은 동네 마트나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것에 비해 페레로 로쉐는 길리안보다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밀도 높은 초콜릿에 아몬드, 땅콩, 코코넛이 넉넉하게 들어간 '휘태커스 아몬드 골드바'는 식감까지 책임지는 맛으로 휘태커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한입 씹으면 단맛을 시작으로 견과류의 오독오독 씹히는 고소한 식감이 초콜릿과 어우러지고 입안에 깔끔하게 감도는 끝 맛을 자아낸다.
또한 커피와 곁들여 먹어도 안성맞춤인데 휘태커스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은 더욱 살려주고 커피 향의 은은한 풍미는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일본 면세점 필수품으로 알려진 로이스 초콜릿이다.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인 생초콜릿
1983년에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에서 설립된 일본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아 공항 면세점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홋카이도 여행시에 주로 방문하게 되는 신치토세 공항에는 로이즈 초콜릿 월드가 있는데, 유리창을 통해서 제조과정을 구경할 수 있으며,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주는 박물관, 초콜릿 월드 한정상품 등을 판매하는 기념 매장도 존재한다.
어떻게 읽는지는 몰랐어도 왠지 익숙한 이 초콜릿이다.
초콜릿의 명품! 세계 3대 초콜릿이다.
국내에서 기라델리, 노이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초콜릿
벨기에의 고디바와 함께 초콜릿계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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